명대사 PICK

X..알아 봤어 컸어

왜.위.험.하.게.혼.자.돌.아.다.녀

왜 지금에서야 알았을까 좋아할 수밖에 없는 앤데

야
네?
(파삭)

🐍그럼 빨리 꺼져 🗿 흐헤헤네 흐하!☺️에덴 가자!

미안해 에덴 내가 개새끼야

어디서 삿대질이야 씨발놈들 니들만 손가락 있냐? 나도 있다!

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…

막스 나··· 나 혼전순결주의자야 (아··· 으응)

이렇게까지 호소하는데 어떻게 벤담?

우리 얘기를 더 진솔하게 듣고 싶을걸요? 어디까지 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으면 나한테 맡겨둬요. 의현씨는 그냥 나만 따라오면 돼. (대표님이 일주씨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지 말라 하셨는데 괜찮을까?)

음식물이 걸렸을 땐 하임리히법이 최고야 흐읍

저기, 에덴‥ 나 좀 추운데… 같(이 자도 돼? 이게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)

"당신만은 날 좋아해 주면 안 되나?"

사람 앞에서 생중계로 한 거 아니잖아(울먹)

우리 어머닌 변태 아니셔

GO 에덴! GO 에덴!

그럼 나도 네 앞에서 한 번 할게 그럼 신경 안쓸거야? 조···좋아! 조···좋아?

으아아아아아아아아!!!!!!!!!!

어휴 그새끼 산속에나 있지 육지에는 씨이발 왜 내려와가지고

그리고, 믿느냐 믿지 않느냐도 결국엔 선택의 문제라고 말했다.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것은 사실상 의지를 갖고 내리는 결단이거든.

막스 내가 그렇게 재수없게 생겼어?

으어헣ㅇ헣엉엉 어흑흑흑흑 하루라도 안 보이면 이렇게 초조한데 삼개월을 어떻게 기다려어어어어흑흑엉엉

누가 연인을 그따위 눈으로 쳐다봅니까? 더없이 사랑스럽고 애달픈 눈으로 바라봐야지

뒤질래? 맞장깔까?

저, 저 저- 귀 막는거 봐라. 야 듣기 싫냐? 듣기 싫어? 존나 웃기는 새끼네 저거 야! 나도 니 걱정 안해 새끼야. 귀쟁이 새끼 아오!

이게...나?

인생 따위 신중해봤자 무슨 소용이야

그만해 나는 지옥이니까

얼른 가야 한단 생각에 피씨방에서 좆빠지게 달려왔는데 아 젠장 조금만 긴장 풀리면 욕이 섞이네! 씨이발~ 아 씨발 또 했어 씨이발~ 네 앞에서 욕 쓰기 싫은데~ 씨발 말을 말아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