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대사 PICK
밥 대신 나 먹어줘 제우야
너 사이비야?!
혁: 너무 신난다~그치? 크하하하
준원: 갑자기?
혁: 이러면 기운이나
준원: 아... 신난다~!
착한 사람들은 나를 너무 슬프게 해
-차라리 넣어 주쎄요~!!!
-자들어갑니다~!
부디 당신에게 나쁜일이 일어나지 않기를.
좋은일만 가득하기를.
이제 난 행운같은건 필요가 없어. 그런것에 기대지않아도 살아남을 자신이 있거든
내가 어디까지 애원하고 너에게 매달려야
천마다. 그냥 천마도 아니고 무려 벌거벗은 천마.
‘벌거벗었으면서 엄~청 당당하네.’
늦은 밤에, 보고 싶으면 전화해도 돼.
키스하고 싶으면 먼저 다가와도 돼.
질투가 나면 유치하게 굴어도 돼.
힘들면 칭얼거려도 돼.
백영찬은 꼭 커다란 계절 같았다.
백영찬이라는 커다란 주기 하나를 만나며 내가 몰랐던 외로움으로부터 옷을 껴입고, 내가 창피해하던 본모습을 그대로 헐벗고, 내가 늘 두려워하던 시선들로부터 우산을 쓰는 법을 배웠다.
현수야 나 봐봐. 헤헤 앗싸~ 서현수 꼬셨다.
“주, 주인님, 뽀… 아응!”
힝
한국 오디오 드라마 제작사 밤바다 야해 연심계획 원작 연심계획 글 그림 마증지 각색 밤바다 야해 마증지 출연 연시연 김동현 권제우 황동현 박창의 외 김종엽 이형준 외 박준형 김솔진 외 권다예 제우 할머니 외 이달래 연출 밤바다 야해 제작 밤바다 야해
자기랑 매일 매일 이렇게 있고 싶어. 자기 몸에 들러붙어서 살고 싶어.
사랑해 제우야. 사랑해
자기야 나 집에 가둘래?
밖에서 사람도 못 만나게 하고 한 발자국도 못 나가게 가둘래?
난 제우한테 그러고 싶은데··· 그러면 제우가 나 싫어할 테니까···
제우가 나한테 그렇게 해줄래?
빨아 먹지마. 뱉어 좀...!
좋아한다고 말할 거니까 이번에는 꼭 나와, 알겠지?
밥 대신 나 먹어줘 제우야
야-야 미친놈아 부, 부 불알은 안들어가 진짜
제우는 맨날 해보지도 않고
또 해, 내 배에다가 싸 줘, 응? 내 배에 싸
태워줄게 제우야, 천천히 준비해
나 따 먹어 놓고 튀는 거야?
사랑한다고 말해😠
사랑해 사랑해 유빈아🥺
"너 내가 좋아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 줄 알고 말하는 거야? 분위기 타서 갑자기-"
"알아! 사랑한다는 거잖아. 유빈아 사랑해."
손, 가만히?
이거? 뭐라 그러더라 오나홀?
자격?
좋아하잖아 내가 유빈이를
유빈이도 나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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