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대사 PICK
소떡...소떡...
둘째 가질까?
안녕하세요, 여기는 NSB 사회부 차학윤 기자입니다.
아아, 양심 불량자는 어떻게든 산골 출신 오리 열심히 빼돌려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닐 생각뿐이라.
여수.
난 왜 문 안 열어 줘?
미안해, 형.
나리...? 저를 발견해주셨군요 다행이다. 다행이야...
형... 어디갔었어...이제 괜찮아.
나는… 형을… 좋아해.
그럼 신이 안 닳게 평생 안구다녀야겄네.
못 신어요. 닳을까 아까워서요.
우두기 놈만 아구 같이 처먹고 있네, 떼잉.
여전히 예쁘네, 우리 현수
현수야
보고 싶었어
너는 거절할 자격 충분하니까
"현수야. 네 인생의 절반이 그렇게 흘러 왔다고 해서 앞으로 남은 인생도 그렇게 흘러야 한다는 보장은 없어. 그건 너무 멍청한 짓이야."
그냥 네가 웃는 걸 보고 싶은데
"박아줄까?"
"해 줘, 해 주세요. 무영이 형."
은제야,
우리 은제.
잘 컸네.
존나 잘 컸어.
이게 네 감정의 밑바닥이구나.
질투나네
난 그냥... 형이 옆에 있어 주면 됐는데.
나는 정말...형이 미워
네게 명령이 아닌 동의를 구하고싶었다
현수야, 감히 내가 네 인생에 끼어들어도 돼?
떽!
여전히 너와 나는 우애 좋은 형제였을까.
나랑 오래오래 살자 색시야.
권무영이라는 인간 하나가 내 가치관을 흔들고, 자아를 불어넣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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