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대사 PICK
그렇게 나는 매번 다시금 깨닫는다.
정호현은 나의 유일한 속박이자 영원한 해방이라고.
제작 밤바다 야해
글 아이제
데드맨 스위치 PART 3
스노우 글로브
어쩌면 현실이 될 수도 있었을, 만약의 이야기.
정호현은 내 천형인 동시에 속죄였다.
메리 크리스마스, 정호현.
메리 크리스마스.
사랑해요, 영원이 형. 사랑해.
나도, 호현아. 나도... 사랑해.
안녕, 선배.
메리 크리스마스.
호현아.
영원아. 이젠 내가 끝까지 기억할게. 모두 다. 사랑해.
🍑 내 알파
울지마
🐺 니가 날 유혹하고 있잖아
🍑 (...아무것도 안함)
왜 진작 너와 자지 않았을까
네 생각밖에 안해. 머릿속이 온통 너라고. 믿을 수 있겠어? 하루 종일 너한테 이 짓을 하는 것 밖에 안 떠올라. 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?
내가 먼저 가져야겠어
🐺 이리 와
수련 눈치 피료 업써!!! 뚜련은 쓰레기라구!! 난 내 맘대로 한따!!!
왜 저항하지 않는지 모르겠네.
스우, 이 자식 좋아해?
“결혼을 하게 될진 모르겠지만, 하게 된다면 아이는 가지고 싶지 않아요.”
“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명뿐이면 좋겠거든요.”
얼굴을, 보면서…… 하고, 싶, 습니다.
Ashxx
그 순간 나는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.
생애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.
그리고 이 기적같은 감정의 이름은 바로 애쉬 존스 였다.
"그거 알아요?"
"말하시죠."
"칼라일은, 키스만 하면 제 이름을 부르는 거."
"존스 씨라고 부르다가, 애쉬라고 부르는 거•••••."
"날 꼴리게 하려고 그러는 거라면 성공했어요."
애쉬 유죄 존스: 당신 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될 리 없으니까.
사모한다.
나… 나는 이거…. 이 사탕바께 업써……. 미안해 스우…….
시러 나 꼬드겨! 나 꼬드겨 죠!!!!
늘 밝은 빛속에 있기를
선우야 네가 그런 말을 하면 난 괜히 억울해
너무 무른 내 알마.
지금 당장은 잡지 않을게요. 조만간 또 봐요. 석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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